산재보험 계산기

산재보험은 내 월급에서 차감되지 않고 사업주(회사)가 100% 전액 부담합니다.
회사에서 납부하는 업종별 정확한 산재보험료를 확인해 보세요.

산재보험 계산기 사용법

본 산재보험 계산기는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산재보험의 ‘사업장 납부 예상액’을 정밀하게 산출해 주는 노무 및 재무 관리 도구입니다.

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과 달리, 산재보험은 근로자의 급여에서 차감되지 않고 사업주(회사)가 100%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본 계산기를 통해 사업주는 업종별 요율에 따른 정확한 노무비 지출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, 근로자는 4대보험 부과 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습니다.

1. 입력 항목 가이드 및 산정 기준

정확한 보험료 산출을 위해 근로계약서 및 사업장 성립신고서 등을 참고하여 아래 항목을 기입해 주십시오.

1.1. 월 급여액 (세전 총액)

  • 의미: 4대보험 및 소득세를 차감하기 전, 근로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정한 1개월 치 총 급여액입니다.

1.2. 비과세액 (월 기준)

  • 의미: 산재보험료 부과 대상(보수월액)에서 법적으로 제외되는 수당의 합계입니다.
  • 입력 방법: 식대(월 최대 20만 원), 자가운전보조금(월 최대 20만 원)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수당의 총액을 입력합니다. 기본값으로 통상적인 식대인 ‘200,000원’이 설정되어 있습니다.

1.3. 총 산재보험료율 (%)

  • 의미: 사업장의 작업 환경 및 재해 발생 위험도에 따라 국가가 차등 부과하는 보험료율입니다.
  • 입력 기준: 산재보험료율은 ‘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’과 ‘출퇴근재해요율(전 업종 공통)’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. (예: 금융/보험업 등 위험도가 낮은 사무직은 요율이 낮고, 건설업이나 광업 등은 요율이 높게 책정됩니다.) 정확한 적용 요율은 근로복지공단 웹사이트에서 사업장 관리번호를 통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.

2. 계산 로직 및 분석 결과 해석

항목을 모두 설정하신 후 [산재보험료 예상액 계산] 버튼을 누르시면, 다음과 같은 세부 부과 내역이 제공됩니다.

2.1. 부과 기준 요약

  • 산출 기준 보수월액: 세전 총 급여액에서 비과세액을 차감한 금액으로, 산재보험료를 곱하는 최종 기준 금액입니다.
  • 근로자(본인) 부담금: 산재보험은 근로자에게 부과되지 않으므로, ‘0원 (내 월급 차감 없음)’으로 명확하게 안내됩니다.
  • 사업주 전액 납부액 (하이라이트): 산출 기준 보수월액에 입력하신 총 산재보험료율을 곱하여 산정된 금액으로, 회사가 근로복지공단에 100% 전액 납부해야 하는 1개월 치 산재보험료입니다.

2.2. 산재보험료 부과 세부 내역

  • 납부 책임자(근로자 0%, 사업주 100%)별 부담 내역을 표 형태로 투명하게 시각화하여, 급여 정산 및 회계 처리 시 명확한 증빙 자료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
3. 계산기 이용 시 유의 및 면책사항

  • 매년 요율 변동 가능성: 산재보험료율은 과거의 재해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에 따라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. 회계 연도가 바뀔 때마다 변경된 최신 요율을 확인하여 입력하시기 바랍니다.
  • 개별실적요율 적용 사업장: 상시 근로자 수가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건설업 등 특정 요건을 갖춘 사업장의 경우, 해당 사업장의 실제 3년간 재해 발생 실적에 따라 기본 보험료율이 인상되거나 인하되는 ‘개별실적요율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